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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스스로를 위해 안마해주기 본문
#228
스스로를 위해 안마해주기
오늘 낮에는 비가그치고 쨍쨍해져서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 만나러갔는데,
집올때는 비가 오는바람에 쫄딱젖으면서 자전거를 타고왔어요.
수고한 나의 다리에게 이니스프리 바디로션을 발라주고,
종아리를 사정없이 눌러줬어요.
아무래도 제가 제 몸을 마사지하는데는 아픈게 느껴져서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오분만 쪼물딱 해주고 말았어요.
옛날에 L자 다리하고, 종아리 마사지 꾸준히 해주면 종아리 알이 빠진다고 해서 열심히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한달정도 꾸준히하니까 빠지긴했는데, 효과가 눈에 띄니까
잠깐 만족스러워서 몇일 쉰사이에 원래대로 돌아와 버렸어요.
그뒤로는 그냥 냅두고살고있네요.
예쁜다리는 아무나 가지는게 아닌가봐요.
실수로 218에 그림을 그려놔 버려서 내일은 강제로 218에 있는걸 해야하네요.
뭔지는 내일 보겠지만, 끔찍한거면 놀이를 수정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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