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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나에게 짝짝 박수쳐주기

stay_young 2017. 7. 18. 22:19

#335

아무 이유가 없더라도 나에게 짝짝 박수쳐주기



오늘은 '아무 이유가 없더라도 나에게 짝짝 박수쳐주기'를 했어요.

'Applaud Yourself. No reason necessary.'


박수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건강에 좋은 행동으로 열심히 쳤어요.

노래를 듣고 있어서 노래 박자에도 맞춰서 치고,

그냥 박수치면서 오늘하루 잘 보냈나 생각도 들고,

자기전에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박수를 치는것 참 좋네요.


누워서 발바닥으로도 박수를 쳐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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