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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2017) 본문
숨바꼭질(2013)의 감독이였던 허정감독의 새로운 스릴러 장산범을 보고왔어요.
애나벨에 이어 장산범도 부모님이랑봐도 너무 무서운 영화였어요.
영화보면서 아줌마 미쳤다고 정신차리라고 혼자 속으로 욕하면서 봤는데,
실제로 제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를 따라하는 사람이 나타난다고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안 홀릴 자신은 없네요.
숨바꼭질보다 훨 괜찮은 영화였어요.
작년엔 곡성 올해는 장산이에요.
다음주에는 스티븐킹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영화 그것(It)를 보러갈건데,
원래 이렇게 무서운 영화를 잘봤나 싶어요.
어제는 엄마랑 같이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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